모든 체크리스트를
완수한 날
그날 적은 일을 전부 체크하면 날짜가 네이비 원으로 남습니다.
하루를 작품으로
앱을 켜면 바로 오늘이 열립니다.
생각난 일을 적고, 실제로 쓴 시간을 남기세요. 하루가 지나면 기록은 원과 삼각형이 되어 한 달의 모습으로 쌓입니다.
● 모두 마친 날 · ▲ 남은 일이 있는 날 · ■ 오늘띠는 여러 날에 걸친 일정
01 · The opposite direction
대부분의 일정 관리 앱은 더 나은 계획을 약속하고, 과거를 수정하는 데 관대합니다. ‘맨날’은 묻습니다. “나는 오늘을 어떻게 살았나?”
보통의 일정 앱은 달력에서 날짜를 고르고, 입력 화면을 다시 열어야 합니다. 맨날은 앱을 켜는 순간 오늘 날짜와 입력창을 보여줍니다.
생각나는 일을 바로 적을 수 있어서, 기록을 시작하기 위한 인지적 부담이 줄어듭니다.
02 · A visual grammar
날짜마다 체크리스트가 얼마나 끝났는지를 도형으로 보여줍니다. 원은 모두 마친 날, 삼각형은 할 일이 남은 날, 사각형은 오늘입니다.
그날 적은 일을 전부 체크하면 날짜가 네이비 원으로 남습니다.
하나라도 끝내지 못한 일이 있으면 날짜가 앰버 삼각형으로 남습니다.
빨간 사각형은 오늘입니다. 오늘의 체크리스트는 아직 바뀔 수 있으므로, 하루가 끝날 때까지 원이나 삼각형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03 · Time is evidence
24h Timeline
할 일 오른쪽의 Focus 버튼을 누르면 타이머가 시작됩니다. 멈출 때까지의 시간만 24시간 타임라인에 색 블록으로 쌓입니다.
앱을 켜 두었다고 시간이 늘어나지 않습니다. 직접 Focus를 시작한 시간만 남기 때문에, 나중에 하루를 돌아봤을 때 실제 흐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4 · An honest ledger
기록을 믿을 수 있도록
어제 못 끝낸 일은
못 끝낸 채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야 달력의 원과 삼각형이 실제로 살았던 하루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어제 못 한 일을 오늘 체크해서 “모두 마친 날”로 꾸미거나, 불편한 기록을 없던 일로 만들 수 없습니다.
배터리가 꺼졌거나 앱을 켤 수 없었던 날은 “이 날을 되살리기”를 눌러 기억나는 일을 더할 수 있어요. 나중에 더한 기록은 흐린 앰버색으로 표시됩니다.
그날 바로 적은 기록과 나중에 떠올려 적은 기록을 구분하기 위해서입니다. 앱은 잘잘못을 판단하지 않고, 차이만 보여줍니다.
05 · The instrument
할 일을 적는 것보다 앱을 관리하는 일이 커지지 않도록 했습니다. 점수, 스트릭, 배지, 소셜 피드 없이 내 기록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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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ve this day
앱을 열면 오늘 날짜와 입력창이 먼저 기다립니다. 생각이 사라지기 전에 적습니다.
점수, 스트릭, 배지, 축하 폭죽이 없습니다. 기록 자체가 충분히 말하게 둡니다.
카테고리를 직접 만들고, 원하는 색을 팔레트에서 지정할 수 있어요. 할 일과 시간 기록에 같은 색이 이어집니다.
06 · Questions
하루의 경계는 자정입니다. 타임라인에는 어제 10분, 오늘 30분으로 기록됩니다. 오늘의 항목을 마치면 이어진 어제의 항목도 함께 완료됩니다. 새벽에 끝냈다는 이유만으로 어제가 미완이 되지는 않습니다.
조용히 고칠 수는 없습니다. 과거는 읽기 전용이며, “이 날을 되살리기”를 통해 기록을 더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더한 내용은 반드시 옅게 표시됩니다.
그날 남긴 기록과 나중에 재구성한 기억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했는지는 기억해도,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는 복원할 수 없습니다.
없습니다. 대신 잘 산 달은 달력이 스스로 아름다워집니다. 보상이 아니라 초상이고, 그 초상은 꾸며낼 수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하루, 그리고 나.
macOS · iPhone 출시 준비 중